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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인터넷 집전화 myLG070, 출시 2주년 맞아

집전화 제2의 전성기 열었다 ~~
인터넷 집전화 myLG070, 출시 2주년 맞아
◇ 월 평균 7만 가입자 확보, 2년 만에 myLG070 가입자 160만 돌파 - 가계통신비 절감,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터넷전화 가입자 400만 시대 선도 - 인터넷전화가 결합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 : 5월 말 기준 약 80만 가입자가 myLG070이 포함된 결합서비스 이용 - ‘프로슈머 마케팅’ 통해 고객 아이디어 반영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 - 연내 225만 가입자 확보 통해 1위 위상 강화 계획
◇ myLG070 두돌 맞이 고객 사은행사 진행 - 홈페이지로 신청하는 신규고객 대상으로 추첨 통해 골드번호 지급 - 이용 후기, 가계통신비 절감 사례 모집 통해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 증정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이 2007년 6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 myLG070이 20일 출시 2주년을 맞는다. myLG070은 ‘070번호 가입자 간 무료통화’와 같은 획기적인 요금제로 유선전화 시장의 요금 인하 경쟁을 유도하고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해 왔다. 또한, myLG070은 무선 와이파이(WiFi)폰 기반의 양방향 데이터서비스 등 음성통화 위주의 기존 집전화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2년 간 월 평균 7만 가입자를 확보, 최근 16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 인터넷전화 400만 시대 선도 myLG070은 인터넷전화 가입자 400만 시대를 선도, 침체된 유선전화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왔다. myLG070 출시 이전인 2006년 말 6만8천에 불과했던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myLG070이 출시 6개월 만에 22만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2007년 말에는 37만으로 5배 증가했다. 이어 2008년 말에는 가입자 수가 250만으로 급증했고, 올해 6월 초 myLG070이 160만, 전체 시장 가입자가 400만을 넘어서면서 2년 반만에 60배 성장했다.
◇ 초고속인터넷 기반 결합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 또한, LG데이콤은 myLG070 출시 당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결합한 DPS(Double Play Service)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가계 통신비 절감 혜택을 극대화하고 인터넷전화가 결합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했다. 5월 말 기준 myLG070과 엑스피드를 결합한 DPS 또는 myLG070, 엑스피드와 myLGtv를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를 이용하는 고객은 약 80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myLG070이 결합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프로슈머 마케팅’ 등 고객 수요 반영한 서비스 개선 이처럼 myLG070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의 효과 때문이다. LG데이콤은 고객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 직후인 2007년 7월부터 고객 체험단을 운영, 고객의 아이디어를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하는 ‘프로슈머(prosumer) 마케팅’을 펼쳐왔다.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개선한 와이파이(WiFi)폰 3종을 추가 출시하고, 기존 집전화기 그대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모뎀 2종을 상용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프로슈머 마케팅의 일례다. 이밖에도 LG데이콤은 2040 주부체험단이 가장 큰 혜택으로 꼽은 070번호 가입자 간 무료통화를 5월부터 군부대와 초등학교에 설치된 LG데이콤 전용전화기로 확대했다. 최근에는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인터넷 접속자의 위치정보(IP)를 이용한 지역광고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 번호이동 기간 단축 힘입어 1위 위상 확고히 한다 LG데이콤은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1위 사업자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9월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개선돼 평균 4.7일이 소요되는 번호이동 절차가 하루 이내로 단축되면 현재 48% 수준인 개통률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복잡한 절차 때문에 가입을 미뤄온 고객들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LG데이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인터넷 집전화가 구리선 집전화의 대체재로 자리 잡은 만큼, 번호이동제 기간 단축에 힘입어 1위 서비스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며, “myLG070이 집전화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데이콤은 myLG070 출시 2주년을 기념해 6월 19일부터 한달 간 홈페이지(www.myLG070.com, www.xpeed.com)로 신청하는 신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2명에게 ‘0000’, ‘7777’ 등으로 끝나는 골드번호를 지급한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이용 후기와 가계통신비 절감 사례를 모집해 각각 70명의 고객들에게 디오스 냉장고, 최고 100만원의 현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펼친다. ※ 사진 설명 : LG데이콤이 2007년 6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 myLG070이 20일 2주년을 맞는다. myLG070은 획기적인 통화료, 차별화된 양방향 서비스로 2년 간 월 평균 7만 가입자를 확보, 최근 16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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