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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7일 화요일

002 모바일 스페셜


핸드폰으로 국제 전화를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

002 모바일 스페셜


핸드폰으로 국제 전화를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

2009년 7월 5일 일요일

"그린IDC, 한 눈에 살펴보세요"


LG데이콤이 IDC 가산센터에 ‘그린IDC 데모룸’을 마련했다. LG데이콤은 폭주하는 예비 고객 등 방문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린IDC 데모룸’을 설치, 고객에게 IDC 가산센터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IDC 운용 메카니즘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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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일 목요일

myLGtv, 국민건강 지킴이 된다.

LG데이콤-건강보험심사평가원, IPTV 보건의료분야 시범사업 협약 LG데이콤 myLGtv, 국민건강 지킴이된다
◇ LG데이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송통신융합 보건의료분야 시범사업 공동 추진 - 보건의료분야 원격진료상담 등의 양방향 서비스 모델 수립 - 의료상담 예약시스템, 원격 의료상담 및 상담 결과 조회 시스템 구현 - 의료 관련 시스템 및 질병관련 콘텐츠 개발, 만성질환 정보 등 제공

◇ 국민건강증진과 국가 보건산업의 질적 향상 기대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www.hira.or.kr)과 방송통신융합 보건의료분야 ‘myLGtv 양방향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분야 방송통신융합 양방향 서비스 기술을 확보하고 IPTV의 본격적인 서비스 확산 및 보다 향상된 보건의료 정보서비스로 국민에게 선진국형 복지혜택 제공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IPTV보건의료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집에서 ▲원격 의료상담 및 결과 조회가 가능하고 ▲만성질환 및 발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상세정보 및 질병 관리 정보 ▲의약품 가격, 효능·효과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향후 혈압/혈당 체크 등을 통한 건강 상담과 처방전까지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선진국형 대국민 보건의료 혜택은 물론 불필요한 병원내방으로 인해 지불되는 건강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LG데이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3일,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부위원장, 유영학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민주당 전혜숙 의원,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이를 통한 국민 보건의료 서비스의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하게 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데이콤은 올 연말까지 시범 서비스의 결과 분석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연동망 구성 및 운영 ▲시범망 품질 확보 ▲VOD 콘텐츠의 변환, 등록 및 송출 ▲공공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보건의료분야 원격진료상담 등의 양방향 서비스 모델 수립 등을 추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상담 예약시스템 ▲원격 의료상담 결과 저장 및 조회 시스템을 구현하고 ▲만성질환 및 발병률이 높은 질병에 대한 상세정보 및 질병 관리 정보 ▲의약품 가격, 효능·효과 및 의약품 관련 통계 ▲병원 일반정보 및 병원안내 동영상 등의 정보를 myLGtv 콘텐츠로 제공한다. 보건의료부문 시범사업은 LG데이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0월까지 서비스를 개발, 11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서비스를 거쳐, 내년 중에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데이콤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myLGtv 양방향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국가 보건산업의 질적 향상에 일조를 한다는 계획이다. LG데이콤 박종응 사장은 “myLGtv는 고품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HD급 고화질 방송도 안정적으로 제공하면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며, “보건의료분야 시범 서비스에 필요한 기반기술 및 서비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myLGtv가 국민건강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은 “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의료정보들을 myLGtv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 양질의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정부의 ‘보건의료 정보화사업’과 ‘U-health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G데이콤 박종응 사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송재성 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부위원장, 유영학 보건복지부 차관,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민주당 전혜숙 의원,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사업 협약서에 서명한 후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2009년 7월 1일 수요일

002 IP모바일스페셜 서비스 출시

집에서는 myLG070, 밖에서는 걸고보는 002로 국제전화 저렴하게! LG데이콤, 002 IP모바일스페셜 서비스 출시

◇ 인터넷 집전화 myLG070 고객 대상 국제전화 할인 혜택 확대 - 이동전화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20개국에 거는 통화 1분당 100원에 제공 - myLG070 고객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신청 가능

◇ 8월 말까지 ‘002 IP모바일스페셜’ 출시 기념 사은행사 진행 - 행사 기간 중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동전화 국제전화비 30% 추가 할인 - 서비스 이용 고객 중 총 200명을 추첨해 주유권, 문화상품권 등 경품 제공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이 인터넷 집전화 myLG070 고객을 대상으로 집전화는 물론 이동전화에서도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002 IP모바일스페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20개국에 거는 국제전화를 집에서는 myLG070으로 1분당 50원에, 밖에서는 이동전화로 1분당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유선전화 착신 기준). 1분당 100원은 이동전화 국내 통화료보다도 저렴한 것으로, 002 표준요금제에 비해 미국 65%, 일본 85%, 중국의 경우 90% 저렴하다. 이에 따라, myLG070을 이용 중인 162만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통화료 부담 없이 국제전화 002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002 IP모바일스페셜’을 신청한 뒤 이동전화로 1분 이상 국제전화를 이용하면 해당 통화료와 월별 누적 통화료를 실시간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통신비 지출도 가능하다. LG데이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인터넷 집전화 myLG070과 걸고보는 국제전화 002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만나 더 큰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데이콤은 ‘002 IP모바일스페셜’ 출시 기념으로 8월 말까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후 이동전화로 국제전화를 거는 모든 고객들에게 국제통화료 30%를 추가 할인해 주며, 이 중 200명을 추첨해 주유권,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사진 설명 : LG데이콤이 인터넷 집전화 myLG070 고객을 대상으로 ‘002 IP모바일스페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요 23개국에 거는 국제전화를 집에서는 myLG070으로 1분당 50원에, 밖에서는 이동전화로 1분당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유선전화 착신 기준).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인터넷 집전화 myLG070, 출시 2주년 맞아

집전화 제2의 전성기 열었다 ~~
인터넷 집전화 myLG070, 출시 2주년 맞아
◇ 월 평균 7만 가입자 확보, 2년 만에 myLG070 가입자 160만 돌파 - 가계통신비 절감,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터넷전화 가입자 400만 시대 선도 - 인터넷전화가 결합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 : 5월 말 기준 약 80만 가입자가 myLG070이 포함된 결합서비스 이용 - ‘프로슈머 마케팅’ 통해 고객 아이디어 반영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 - 연내 225만 가입자 확보 통해 1위 위상 강화 계획
◇ myLG070 두돌 맞이 고객 사은행사 진행 - 홈페이지로 신청하는 신규고객 대상으로 추첨 통해 골드번호 지급 - 이용 후기, 가계통신비 절감 사례 모집 통해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 증정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이 2007년 6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 myLG070이 20일 출시 2주년을 맞는다. myLG070은 ‘070번호 가입자 간 무료통화’와 같은 획기적인 요금제로 유선전화 시장의 요금 인하 경쟁을 유도하고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해 왔다. 또한, myLG070은 무선 와이파이(WiFi)폰 기반의 양방향 데이터서비스 등 음성통화 위주의 기존 집전화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2년 간 월 평균 7만 가입자를 확보, 최근 16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 인터넷전화 400만 시대 선도 myLG070은 인터넷전화 가입자 400만 시대를 선도, 침체된 유선전화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왔다. myLG070 출시 이전인 2006년 말 6만8천에 불과했던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myLG070이 출시 6개월 만에 22만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2007년 말에는 37만으로 5배 증가했다. 이어 2008년 말에는 가입자 수가 250만으로 급증했고, 올해 6월 초 myLG070이 160만, 전체 시장 가입자가 400만을 넘어서면서 2년 반만에 60배 성장했다.
◇ 초고속인터넷 기반 결합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아 또한, LG데이콤은 myLG070 출시 당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결합한 DPS(Double Play Service)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가계 통신비 절감 혜택을 극대화하고 인터넷전화가 결합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데 기여했다. 5월 말 기준 myLG070과 엑스피드를 결합한 DPS 또는 myLG070, 엑스피드와 myLGtv를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를 이용하는 고객은 약 80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myLG070이 결합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프로슈머 마케팅’ 등 고객 수요 반영한 서비스 개선 이처럼 myLG070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의 효과 때문이다. LG데이콤은 고객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 직후인 2007년 7월부터 고객 체험단을 운영, 고객의 아이디어를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하는 ‘프로슈머(prosumer) 마케팅’을 펼쳐왔다.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을 개선한 와이파이(WiFi)폰 3종을 추가 출시하고, 기존 집전화기 그대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모뎀 2종을 상용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프로슈머 마케팅의 일례다. 이밖에도 LG데이콤은 2040 주부체험단이 가장 큰 혜택으로 꼽은 070번호 가입자 간 무료통화를 5월부터 군부대와 초등학교에 설치된 LG데이콤 전용전화기로 확대했다. 최근에는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인터넷 접속자의 위치정보(IP)를 이용한 지역광고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 번호이동 기간 단축 힘입어 1위 위상 확고히 한다 LG데이콤은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1위 사업자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9월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개선돼 평균 4.7일이 소요되는 번호이동 절차가 하루 이내로 단축되면 현재 48% 수준인 개통률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복잡한 절차 때문에 가입을 미뤄온 고객들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LG데이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인터넷 집전화가 구리선 집전화의 대체재로 자리 잡은 만큼, 번호이동제 기간 단축에 힘입어 1위 서비스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며, “myLG070이 집전화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데이콤은 myLG070 출시 2주년을 기념해 6월 19일부터 한달 간 홈페이지(www.myLG070.com, www.xpeed.com)로 신청하는 신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2명에게 ‘0000’, ‘7777’ 등으로 끝나는 골드번호를 지급한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이용 후기와 가계통신비 절감 사례를 모집해 각각 70명의 고객들에게 디오스 냉장고, 최고 100만원의 현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펼친다. ※ 사진 설명 : LG데이콤이 2007년 6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 myLG070이 20일 2주년을 맞는다. myLG070은 획기적인 통화료, 차별화된 양방향 서비스로 2년 간 월 평균 7만 가입자를 확보, 최근 16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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